5장
1절 Πᾶς ὁ πιστεύων ὅτι Ἰησοῦς ἐστιν ὁ Χριστὸς ἐκ τοῦ Θεοῦ γεγέννηται, καὶ πᾶς ὁ ἀγαπῶν τὸν γεννήσαντα ἀγαπᾷ τὸν γεγεννημένον ἐξ αὐτοῦ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또한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개역개정)
『누구든지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는 하나님에게서
났으며 또한 낳으신 그분을 사랑하는 자마다 그분에게서 난 자도 사랑하느니라.』(헬라어 번역성경)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다 라는 말에서 그리스도라는 의미를 잘 이해해야만 한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왔으므로 당연한 말로 들릴지도 모르지만, 그리스도가 어떤 분인가 라는
것을 모르면, 사실상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당시 사도 요한이 말하는 예수님은 부활하신 분이시다. 그래서 예수님은 성령 세례를 베푸시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성령세례를 받기를 원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성령으로 세례를 받기 위해서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만 되는 것이다. 물에서 옛사람이 죽고,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는 자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성령 세례를 받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성령세례를 받기를 원하는 자)가
바로 하나님께로 난 자라는 것이다.
낳으신 자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낳으신 자는 거듭난 성도다. 그래서 성도가 성도를 영적으로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은 영적인 관계
속에서 이루어진다. 율법의 십계명에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의 의미는 모든 인간은 이웃을
사랑할 수 없는 그런 상태, 영적으로 죽은 존재라는 것을 깨달아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그래서 희생제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긍휼을 바라고, 장차 오실 그리스도를
바라는 것이다. 그런데, 신약에서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은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으므로, 그 분과 연합하여 형제의 죽었던 영을 살리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누가복음 10장 25-36절에서 율법 교사가
예수님께 영생에 대해서 물었는데, 예수님이 율법에 어떻데 기록되었지 라고 되물으니 율법교사가 10장 27절에서『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영생이라는 것이다. 즉 영이 생명을 얻는 것이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강도만난 어떤 사람을
비유했는데, 제사장, 레위인이 강도만난 사람을 피해갔지만, 유대인들이 싫어하는 사마리아인이 강도 만난 자에게 자비를 베풀었다고 말한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에게 이와 같이 하라는 것이다.
사마리아인들은 자신은 율법을 통해서 죄를 깨닫고 하나님께 부르짖는 자를 상징한다. 제사장과
레위인들은 율법을 잘 지켜서 의로운 자가 되려고 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은 회개하여 돌아오는 사마리아인들에게
영생을 주신다. 영생을 받아 영이 살아난 자들이 다른 사람의 죽어있던 영을 살릴 수 있는 것이다.
2-3절ἐν τούτῳ
γινώσκομεν ὅτι ἀγαπῶμεν τὰ τέκνα τοῦ Θεοῦ, ὅταν τὸν Θεὸν ἀγαπῶμεν
καὶ τὰς ἐντολὰς αὐτοῦ ποιῶμεν. αὕτη γάρ ἐστιν ἡ ἀγάπη τοῦ Θεοῦ, ἵνα τὰς ἐντολὰς αὐτοῦ τηρῶμεν· καὶ αἱ ἐντολαὶ αὐτοῦ
βαρεῖαι οὐκ εἰσίν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개역개정)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명령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하는 줄 아나니 우리가 그분의 명령들을 지키는 것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니라 그분의 명령들은 무겁지 아니하니라.』(헬라어 번역성경)
엔톨라스(ἐντολὰς)는 십계명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명령(새계명)이다. 십계명에서 사랑하는 것은 죄인이 실현할 수 없는 그것(영생얻는 일)을 새계명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실현할 수 있는 것이다. 새계명은
형제들에게 십자가의 복음을 심는 일이다. 그래서 죽었던 영을 살리는 일이 바로 사랑하는 일이다. 그의 계명은 율법처럼 무거운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형제들에게 십자가를
심는 것은 무거운 짐을 지우는 것이 아니라, 죄의 짐을 풀게하는 것이다. 그래서 가볍게 한다.
4절 ὅτι πᾶν τὸ γεγεννημένον ἐκ τοῦ Θεοῦ νικᾷ τὸν κόσμον· καὶ αὕτη ἐστὶν ἡ νίκη ἡ
νικήσασα τὸν κόσμον, ἡ πίστις ἡμῶν.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헤
피스티스 헤몬)』 (개역개정)
『따라서 하나님에게서 난 자는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니라.』(헬라어 번역성경)
하나님께로 부터 난 자는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다. 성령으로 거듭난 자를 의미한다. 거듭난 자는 세상에 대해서 죽은 자이기 때문에, 세상을 이긴다. 세상을 이기는 이유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로부터 벗어난 자이기 때문이다.『헤
피스티스 헤몬』은 우리의 그 믿음이다. 우리의 믿음이 아니라, 그(그리스도의) 믿음이라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믿음은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는 믿음을 의미한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그리스도의 믿음을 소유하고
있으므로 세상을 이기는 것이다.
5-6절τίς ἐστιν ὁ νικῶν τὸν κόσμον
εἰ μὴ ὁ πιστεύων ὅτι Ἰησοῦς ἐστιν ὁ Υἱὸς τοῦ Θεοῦ οὗτός ἐστιν
ὁ ἐλθὼν δι’ ὕδατος καὶ αἵματος, Ἰησοῦς
Χριστός· οὐκ ἐν τῷ ὕδατι μόνον, ἀλλ’ ἐν τῷ ὕδατι καὶ ἐν τῷ αἵματι· καὶ τὸ Πνεῦμά ἐστιν τὸ μαρτυροῦν, ὅτι τὸ Πνεῦμά ἐστιν ἡ ἀλήθεια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개역개정)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누가 세상을
이기겠는가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오지 아니하시고 물과 피로 오셨느니라 증언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이기 때문이라.』(헬라어 번역성경)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믿는 믿음의 증거를 설명하는 내용이다. 물은 율법을 의미한다. 율법 속에 감추어진 그리스도이시다. 피는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율법 속에서도 계시며, 율법 시대가 끝난 세례요한 이후로는 직접 유신으로 이 세상에 오신 분이다.
7-9절ὅτι τρεῖς εἰσιν οἱ μαρτυροῦντες, τὸ Πνεῦμα καὶ τὸ ὕδωρ καὶ τὸ αἷμα, καὶ οἱ τρεῖς εἰς τὸ ἕν εἰσιν. εἰ τὴν μαρτυρίαν τῶν ἀνθρώπων λαμβάνομεν, ἡ μαρτυρία τοῦ Θεοῦ μείζων ἐστίν, ὅτι αὕτη ἐστὶν ἡ
μαρτυρία τοῦ Θεοῦ ὅτι μεμαρτύρηκεν περὶ τοῦ Υἱοῦ αὐτοῦ
『증언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은 합하여 하나이니라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언을 받을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의 아들에 대하여 증언하신 것이니라』(개역개정)
『하늘 안에서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이신
그리스도와 성령이신데 하나이고 성령과 물과 피인데 이 또한 셋이 하나이니라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언을 받을진대 하나님의 증언은 더 크도다 왜냐하면
이것은 하나님의 증언이니 곧 그분께서 자신의 아들에 관하여 증언하신 것이기 때문이라』(헬라어 번역성경)
증언하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율법 속에서도, 십자가에서
죽기 전에도,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신 이후에도 증언하신다. 율법
속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 세상에 육신으로 오셔서 율법에 의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이 성령으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증언하시는 분이라는 말이다.
그래서 증언하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라는 것이다.
10절 ὁ πιστεύων εἰς τὸν Υἱὸν τοῦ Θεοῦ ἔχει τὴν
μαρτυρίαν ἐν αὑτῷ. ὁ μὴ
πιστεύων τῷ Θεῷ
ψεύστην πεποίηκεν αὐτόν, ὅτι οὐ πεπίστευκεν εἰς τὴν μαρτυρίαν ἣν
μεμαρτύρηκεν ὁ Θεὸς
περὶ τοῦ Υἱοῦ αὐτοῦ.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대하여 증언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개역개정)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이 증언을 가지고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는 그분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들었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에 관하여 증언하신 그 증언을 그가 믿지 않았기 때문이라.』(헬라어 번역성경)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대해서 증언하신 증거는 요한복음 6장 28-29절을 보면 알 수 있다.『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까』 라고 유대인들이 예수께 물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라고 대답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에 대해서, 하나님이 창세기 3장 15절에서
여인의 후손을 약속하셨고,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을 주셨는데, 그 율법 속에 감추어진 그리스도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이것을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율법을 주신 목적은 너희들은 모두 하나님을 떠난 죄인들인데, 제사를 통해서 인간은 스스로 의를 이룰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장차
오실 그리스도를 바라보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수많은 선지자들이 예언한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 히브리서 11장에서 말하는 믿음의
선진들이 믿어왔던 바가 바로 여기에서 말하는 믿음이라는 것이다. 히브리서 11장 1절에서『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증거는 바로 이와 같은 구약에서 신약에 이르기까지 모든 증거를 의미한다.
11-12절 καὶ αὕτη ἐστὶν ἡ μαρτυρία, ὅτι ζωὴν αἰώνιον ἔδωκεν ὁ Θεὸς ἡμῖν, καὶ αὕτη ἡ ζωὴ ἐν τῷ Υἱῷ αὐτοῦ ἐστιν. ὁ ἔχων τὸν Υἱὸν ἔχει τὴν
ζωήν· ὁ μὴ ἔχων τὸν Υἱὸν τοῦ Θεοῦ τὴν ζωὴν οὐκ ἔχει.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개역개정)
『그 증언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분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이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헬라어 번역성경)
생명은 영을 살리는 생명이다. 요한복음 6장 63절에서『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라고 말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영이 살아나고, 없는 자는 영이 죽어있다는 말이다.
13절 Ταῦτα ἔγραψα ὑμῖν ἵνα εἰδῆτε ὅτι
ζωὴν ἔχετε
αἰώνιον, τοῖς πιστεύουσιν εἰς τὸ ὄνομα τοῦ Υἱοῦ τοῦ Θεοῦ ⧼καὶ ἵνα πιστεύητε εἰς τὸ ὄνομα τοῦ υἱοῦ τοῦ θεοῦ⧽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개역개정)
『내가 너희에게 이것들을 쓴 것은 하나님 아들의 이름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믿는 자들은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고 ⧼그래서 하나님 아들의 이름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헬라어 번역성경)
이름을 믿는(피스튜우신 에이스 토 오노마) 것으로
번역되었으나, 이름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믿는 의미이고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믿음이다. 영생을 갖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가능한 일이다. 피스튜우신은 3인칭 복수로서 그들의 믿음이다.『하나님 아들의 이름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믿는 너희』가 아니라『하나님 아들의 이름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믿는 그들』이라는 것이다.
(스테파누스 헬라어 성경)
ταυτα εγραψα υμιν τοις πιστευουσιν εις το ονομα του υιου του θεου ινα ειδητε οτι ζωην εχετε αιωνιον και
ινα πιστευητε εις το ονομα του υιου του θεου.
내가 너희에게 이것들을 쓴 것은 아들의 이름에 대해서 믿고 하나님 아들의 이름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믿는
자들은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고
(넷슬 알란트 헬라어
성경)
Ταῦτα ἔγραψα ὑμῖν, ἵνα εἰδῆτε ὅτι ζωὴν ἔχετε αἰώνιον, τοῖς πιστεύουσιν εἰς τὸ ὄνομα τοῦ υἱοῦ τοῦ θεοῦ.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비교해 보면, 스테파누스 성경의 내용은 아들의 이름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믿는 것이고,, 넷슬 알란트 헬라어 성경과 한글 개역개정의 내용은 아들의 이름을 믿는 것이다.
14-15절 Καὶ αὕτη ἐστὶν ἡ παρρησία ἣν ἔχομεν πρὸς αὐτόν, ὅτι ἐάν τι αἰτώμεθα κατὰ τὸ θέλημα αὐτοῦ ἀκούει ἡμῶν. καὶ ἐὰν οἴδαμεν
ὅτι ἀκούει
ἡμῶν ὃ ἐὰν αἰτώμεθα,
οἴδαμεν ὅτι ἔχομεν τὰ αἰτήματα ἃ ᾐτήκαμεν ἀπ’ αὐτοῦ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개역개정)
『그분을 향한 우리의 신뢰가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의 뜻대로
무엇이든 구하면 그분께서 우리 말을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을 구하든지 그분께서 우리 말을 들으시는 줄 우리가 안즉 또한 그분께 구하여 청원한 것들을
얻는 줄 우리가 아느니라.』(헬라어 번역성경)
헤파르레시아(ἡ παρρησία)는 담대함이라기 보다, 신뢰 속에서 솔직히 말하는 것을 의미한다. 아이토메다(αἰτώμεθα)는 여쭈어보다라는 의미다. 성도가 하나님께 솔직하게 여쭈어보는 것은 쉽지 않지만, 그 뜻대로 여쭈어보면 들으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여쭙는
그 하나님의 뜻은 죄와 구원에 관한 것이다. 성도가 하나님께 여쭈어보고 들어시는 것을 믿는다면, 하나님이 그 여쭈어보는 것을 알려주신다는 것이다.
16절 Ἐάν τις ἴδῃ τὸν ἀδελφὸν αὐτοῦ ἁμαρτάνοντα
ἁμαρτίαν μὴ πρὸς
θάνατον, αἰτήσει, καὶ δώσει αὐτῷ ζωήν, τοῖς ἁμαρτάνουσιν μὴ πρὸς θάνατον. ἔστιν ἁμαρτία πρὸς
θάνατον· οὐ περὶ ἐκείνης λέγω ἵνα ἐρωτήσῃ.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리하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개역개정)
『어떤 사람이 자기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를
짓는 것을 보거든 그는 여쭈어 볼 것이요, 그러면 그분께서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를 짓는 자들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는데 나는 생명에 대해 그가 간청하도록 말하지 아니하노라.』(헬라어 번역성경)
아이테세이(αἰτήσει)는 여쭙다라는 의미다.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않은 죄를 범했을 때, 형제를 위해 하나님께
여쭈어 볼 때, 하나님이 여쭈어보는 자에게 생명을 준다는 것이다. 『이에
관하여』라고 번역된 에케이네스(ἐκείνης)는 생명에 관하여 라는 의미다. 에로테세(ἐρωτήσῃ)는 하나님께 여쭙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구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은 아들을 믿게 하는 것이고, 아들을
믿는 것은 그 아들 안에 있는 자는 모든 죄(원죄와 세상죄)를
다 사해주셨는데, 성경을 통해서 충분히 알 수 있는데, 인간적인
생각과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본 결과로 자기들 생각대로 믿는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 모든 죄(원죄와 세상죄)를 다 사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는데, 믿지 않으면 그에게는 죄가 그대로
있으며, 구원받지 못한다. 원죄는 하나님처럼 되고 싶었던
그 탐욕이 원죄다. 그래서 회개하여 예수와 같이 죽은 자가 되어 하나님께 돌아올 때,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의 원죄를 다 사해주셨다. 그런데, 하나님 약속을 믿지 않는 자는 미래에 발생할 세상죄는 용서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계속 발생하는 세상죄에 대해서 예수의 피를 요구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는 단 한번에 모든 효력을 발생하는 것이다. 더 이상 십자가에서 죽을 수 없는 것이다. 히브리서 10장 17-18절에서『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동물을 죽여서
희생제사를 드리듯이 죄를 지을 때마다 예수의 피로 용서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죄는 예수와
함께 우리의 옛사람이 죽었는가 아닌가의 문제이다. 이것이 믿음인 것이다.
그런데,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는 세상에서 짓는 죄다. 이 세상죄는 부활하신 주님이 중보자로서 대제사장으로서 성부 하나님께 보좌로 나아갔으므로,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자에 대해서는 이미 다 사함을 받았다는 것이다.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도 다 가지고 가셨다. 다만 전제는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은 자에 대해서 그렇게 하겠다는 것이다. 로마서 6장 7절에서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난다고 말씀하셨으며, 로마서 8장 1절에서 다시는 죄를 묻지 않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성도는 이 부분에 대해서 형제의 잘못을 보거든, 먼저 형제가 예수와 함께 죽은 자가 되어야 함을 말해주고, 육의 몸이 죽고, 성령으로 거듭난 자에게 하나님이 죄 없음을 보증한다고 설명해주어야 한다.
17-18절 πᾶσα ἀδικία ἁμαρτία ἐστίν, καὶ ἔστιν ἁμαρτία
οὐ πρὸς
θάνατον. Οἴδαμεν ὅτι πᾶς ὁ γεγεννημένος ἐκ τοῦ Θεοῦ οὐχ ἁμαρτάνει,
ἀλλ’ ὁ
γεννηθεὶς ἐκ τοῦ Θεοῦ τηρεῖ αὐτόν, καὶ ὁ πονηρὸς οὐχ ἅπτεται αὐτοῦ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범죄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개역개정)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느니라
누구든지 하나님에게서 난 자는 죄를 짓지 아니함을 우리가 아노니 하나님에게서 난 자는 그 분을 붙잡고 있으므로 저 사악한 자가 그를 건드리지 못하느니라.』(헬라어 번역성경)
앞에서 말하는 하나님에게서 난자의 게겐네메노스(γεγεννημένος)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다. 뒤에 나오는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겐네데이스γεννηθεὶς)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다. 테레이(τηρεῖ)는 붙잡다 라는 의미다. 아우톤(αὐτόν)은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예수님을 단단히 붙잡고 있으므로 죄를 범하지 않는다. 예수를 단단히 붙잡는다는 말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되는 것과 죽은 자는 죄에서 벗어난다는 것을 단단히 믿는 것이다. 날마다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죽는 자가 되는 것이다.
19-21절 οἴδαμεν ὅτι ἐκ τοῦ Θεοῦ ἐσμεν, καὶ ὁ κόσμος ὅλος ἐν τῷ πονηρῷ κεῖται οἴδαμεν δὲ ὅτι ὁ Υἱὸς τοῦ Θεοῦ ἥκει, καὶ δέδωκεν ἡμῖν διάνοιαν ἵνα
γινώσκομεν τὸν ἀληθινόν·
καὶ ἐσμὲν ἐν τῷ ἀληθινῷ, ἐν τῷ Υἱῷ αὐτοῦ Ἰησοῦ Χριστῷ. οὗτός ἐστιν ὁ ἀληθινὸς Θεὸς καὶ ζωὴ αἰώνιος. Τεκνία, φυλάξατε ἑαυτὰ ἀπὸ τῶν εἰδώλων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게서 멀리하라』(개역개정)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나오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있음을
우리가 아노라 또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사 우리로 진리이신 분을 알게 하셨으며 또 우리가 진리이신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아노니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생명이시니라 어린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들을 멀리하라 아멘.』(헬라어 번역성경)
에크 투 데우(ἐκ τοῦ Θεοῦ)는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나온(태어난)자라는 의미다. 디아노이안(διάνοιαν)은 하나님의 아들과 소통하는 것이다. 기노스코멘(γινώσκομεν)은 히브리어 야다와 같은 의미다. 부부가 서로 알듯이 그런 관계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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