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장
1절 Ἀγαπητοί, μὴ παντὶ πνεύματι πιστεύετε, ἀλλὰ δοκιμάζετε τὰ πνεύματα εἰ ἐκ τοῦ Θεοῦ ἐστιν, ὅτι πολλοὶ ψευδοπροφῆται ἐξεληλύθασιν εἰς τὸν κόσμον.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개역개정)
『사랑하는 자들아, 모든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그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그것들을 시험하라. 이는 많은 거짓 예언자들이
세상 안으로 나왔느니라.』 (헬라어 번역성경)
아가페토이(Ἀγαπητοί)는『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들아』라는 의미이고, 도키마제테(δοκιμάζετε)는 시험하다라는 의미다. 호 프뉴마는 성령이지만, 관사가 없는 프뉴마는 영을 의미한다
2-3절Ἐν τούτῳ γινώσκετε τὸ Πνεῦμα τοῦ Θεοῦ· πᾶν πνεῦμα ὃ ὁμολογεῖ Ἰησοῦν Χριστὸν ἐν σαρκὶ ἐληλυθότα ἐκ τοῦ Θεοῦ ἐστιν, καὶ πᾶν πνεῦμα ὃ μὴ ὁμολογεῖ τὸν Ἰησοῦν ἐκ τοῦ Θεοῦ οὐκ ἔστιν·⧼χριστὸν ἐν σαρκὶ ἐληλυθότα⧽ καὶ τοῦτό ἐστιν τὸ τοῦ ἀντιχρίστου, ὃ ἀκηκόατε ὅτι ἔρχεται, καὶ νῦν ἐν τῷ κόσμῳ ἐστὶν ἤδη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개역개정)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라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은 하나님께 속하였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이것이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그것이 오리라는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그것이 지금 이미 세상에 있느니라.』(헬라어 번역성경)
기노스케테(γινώσκετε)는 알다(히브리어:야다)는 의미이며, 성령을 안다는 것은 성령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마음이 성령의 감동으로 역사함을 의미한다. 사르키(σαρκὶ육신)는 성육신을 의미한다. 성육신은 임마누엘을 의미하는 것이다. 성육신을 하나님으로 생각하면 안되고 사람이신 그리스도라는 의미다. 거듭난 성도 역시 그리스도 안에서 성육신 하는 것이며, 말씀이신 그리스도가 성도 안에 들어온 것이다.
사르키(σαρκὶ육신)는 성육신을
의미한다. 성육신은 임마누엘을 의미하는 것으로, 성육신을
하나님으로 생각하면 안되고 사람이신 그리스도라는 의미다. 거듭난 성도 역시 그리스도 안에서 성육신 하는
것이며, 말씀이신 그리스도가 성도 안에 들어온 것이다.
헬라어 성경도 사본에 따라 차이가 있다.
(넷슬 알란드 헬라어 성경)
καὶ πᾶν πνεῦμα ὃ μὴ ὁμολογεῖ τὸν Ἰησοῦν ἐκ τοῦ θεοῦ οὐκ ἔστιν·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스테파누스 헬라어 성경)
και παν πνευμα ο μη ομολογει τον ιησουν χριστον εν σαρκι εληλυθοτα εκ του θεου ουκ εστιν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이 두가지를 비교했을 때, 4장 2절과 연계헤서 분석해보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나니(스테파누스 성경)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나니(넷슬 알라드 헬라어 성경)
한글 개역개정은 넷슬 알란드 헬라어 성경을 따라 번역되었다.
4절 Ὑμεῖς ἐκ τοῦ Θεοῦ ἐστε, τεκνία, καὶ νενικήκατε αὐτούς, ὅτι μείζων ἐστὶν ὁ ἐν ὑμῖν ἢ ὁ ἐν τῷ κόσμῳ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개역개정)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분이 세상에 있는 자보다 더 크시기 때문이라.』(헬라어 번역성경)
에크(ἐκ)는 『~로부터
나왔다』는 의미다.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왔다는 의미다.
5-6절αὐτοὶ ἐκ τοῦ κόσμου εἰσίν·διὰ τοῦτο ἐκ τοῦ κόσμου λαλοῦσιν καὶ ὁ κόσμος αὐτῶν ἀκούει. ἡμεῖς ἐκ τοῦ Θεοῦ ἐσμεν· ὁ γινώσκων τὸν Θεὸν ἀκούει ἡμῶν, ὃς οὐκ ἔστιν ἐκ τοῦ Θεοῦ οὐκ ἀκούει ἡμῶν. ἐκ τούτου γινώσκομεν τὸ πνεῦμα τῆς ἀληθείας καὶ τὸ πνεῦμα τῆς πλάνης
『그들은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그들의 말을 듣느니라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개역개정)
『그들은 세상에 속하였으므로 그들이 세상에 대한 말을 하면
세상이 그들의 말을 듣느니라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은즉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가 소유한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가 소유한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이로써 우리가 진리의 영과 거짓의 영을 아느니라.』(헬라어 번역성경)
세상에 속한 말은 기복적인 것을 의미한다. 세상에서 잘되고 물질적 축복을 얻게 하는 모든
것들이다. 아쿠에이 헤몬(ἀκούει ἡμῶν)은 우리가 소유한 것을 듣고 라는 것이다. 헤몬(ἡμῶν)은 소유격으로 그 대상이 빠져 있는 것이다. 우리의 (
)에 대한 말을 듣고 라는 의미다. ( )는 진리를 전하는 성령이다. 자칫
잘못하면, 요한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라고 생각할 수 있다.
7-8절 Ἀγαπητοί, ἀγαπῶμεν ἀλλήλους, ὅτι ἡ ἀγάπη ἐκ τοῦ Θεοῦ ἐστιν, καὶ πᾶς ὁ ἀγαπῶν ἐκ τοῦ Θεοῦ γεγέννηται καὶ γινώσκει τὸν Θεόν. ὁ μὴ ἀγαπῶν οὐκ ἔγνω τὸν Θεόν, ὅτι ὁ Θεὸς ἀγάπη ἐστίν.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개역개정)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인즉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에게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헬라어 번역성경)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자들은 형제의 영을 살라는 자들이 된다. 영을 살리는 것이
사랑이며, 형제들은 서로 살아있는 영에 대해서 격려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은 성령의 능력으로 이렇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아는 것(기노스케이γινώσκει)은 하나님과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아가페의 사랑, 즉 하나님이 육신으로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죽었던 영을 살리기 위함인 것이다.
9-10절ἐν τούτῳ ἐφανερώθη ἡ ἀγάπη τοῦ Θεοῦ ἐν ἡμῖν, ὅτι τὸν Υἱὸν αὐτοῦ τὸν μονογενῆ ἀπέσταλκεν ὁ Θεὸς εἰς τὸν κόσμον ἵνα ζήσωμεν δι’ αὐτοῦ. ἐν τούτῳ ἐστὶν ἡ ἀγάπη, οὐχ ὅτι ἡμεῖς ἠγαπήκαμεν τὸν Θεόν, ἀλλ’ ὅτι αὐτὸς ἠγάπησεν ἡμᾶς καὶ ἀπέστειλεν τὸν Υἱὸν αὐτοῦ ἱλασμὸν περὶ τῶν ἁμαρτιῶν ἡμῶν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개역개정)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가운데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를 통하여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자신의 아들을 보내사 우리의 죄들로 인한 화목 제물로 삼으셨느니라』(헬라어 번역성경)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하나님의 사랑인 것이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되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게 된다. 디 아우투(δι’ αὐτοῦ)는 그로 말미암아가 아니라 그를 통하여 라는 의미다. 즉 그리스도 안에서 라는 것이다.
힐라스몬(ἱλασμὸν)은 원형은 힐라스모스다. 율법의 제사는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죄, 속건제가 있었다. 제사를
드리는 목적은 백성들이 하나님께 대하여 죄인임을 깨닫고, 제사를 통해서 하나님과 회복하는 것이다. 그런데, 백성들이 율법을 완벽하게 지킬 수 없으므로, 계속 반복되는 제사를 통해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여인의 후손을 기억하며, 장차 오실 그리스도를 바라보라는 의미인 것이다.
11절 Ἀγαπητοί, εἰ οὕτως ὁ Θεὸς ἠγάπησεν ἡμᾶς, καὶ ἡμεῖς ὀφείλομεν ἀλλήλους ἀγαπᾶν.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개역개정)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께서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헬라어 번역성경)
서로 사랑하는 것은 서로의 영들을 바라보고 격려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영이시며, 영들이 있는 곳이 하나님 나라다. 그래서 사람은 언젠가 육의 몸을
벗고, 영이 영의 몸을 입고 하나님 나라로 돌아간다. 영이
사랑의 나라로 돌아가는 것이다.
12절 Θεὸν οὐδεὶς πώποτε τεθέαται· ἐὰν ἀγαπῶμεν ἀλλήλους, ὁ Θεὸς ἐν ἡμῖν μένει καὶ ἡ ἀγάπη αὐτοῦ τετελειωμένη ἐν ἡμῖν ἐστιν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개역개정)
『어느 때나 아무도 하나님을 보지 못하였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분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완전하게 되느니라』(헬라어 번역성경)
호 데오스는 성부 하나님(여호와 하나님)을
의미한다. 성도들이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성도들 안에 계신다는 것이다. 즉 성령의 능력으로 성도들의 영 안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도
성도 안에 계신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보좌에 계신 성부 하나님의 우편에 그리스도와 함께 있게
되는 것이다. 성도 안에서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성부 하나님은 성령의 능력으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를 만나게 되는 것이다. 성부 하나님은
영으로 성도의 영에게 함께 하시며, 그리스도는 말씀으로 영에게 역사하시며, 성령은 그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시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 한 분이시다. 성도는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으면, 여호와 하나님을 만날 수 없으므로, 삼위일체의 하나님으로 성도에게 역사하시는 것을 볼 수 있다.
13절 ἐν τούτῳ γινώσκομεν ὅτι ἐν αὐτῷ μένομεν καὶ αὐτὸς ἐν ἡμῖν, ὅτι ἐκ τοῦ Πνεύματος αὐτοῦ δέδωκεν ἡμῖν.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개역개정)
『그분께서 자신의 영을 우리에게 주셨으므로 이로써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하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헬라어 번역성경)
엔 아우토(ἐν αὐτῷ)는 그리스도 안에 라는
말이다. 성령이 임하시면, 성령의 능력으로 성도가 그리스도
안에 있게 된다. 그래서 그리스도 역시 성령의 능력으로 성도 안에 있게 된다. 성령을 주시는 분은 바로 그리스도 이시다. 엄밀히 말하자면 여호와
하나님이 성령을 성도에게 주시는 것이다. 성령세례를 주시는 분도 바로 그리스도이시며, 여호와 하나님이신 것이다. 하나님 나라에서는 성부도 여호와 하나님이시요,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도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즉 한 분이신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이 땅에서 계셨던 예수 그리스도는 성부 하나님의 아들로 이 세상에 육신으로 오신
분(인자)이다. 그래서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역사는 성부와 성자 성령의 관계로 나타난다. 그리고 성도 역시 이 땅에
있으므로, 성부와 성자(그리스도), 성령을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는다. 성도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성령의 능력으로 성도가 성부(여호와 하나님)에게 있으며, 그리스도가
성도 안에 있으면, 성령의 능력으로 성부(여호와 하나님)가 성도에게 있는 것이다.
14-15절 καὶ ἡμεῖς τεθεάμεθα καὶ μαρτυροῦμεν ὅτι ὁ Πατὴρ ἀπέσταλκεν τὸν Υἱὸν Σωτῆρα τοῦ κόσμου. ὃς ἐὰν ὁμολογήσῃ ὅτι Ἰησοῦς ἐστιν ὁ Υἱὸς τοῦ Θεοῦ, ὁ Θεὸς ἐν αὐτῷ μένει καὶ αὐτὸς ἐν τῷ Θεῷ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언하노니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의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개역개정)
『아버지께서 아들을 세상의 구원자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노니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시인하는 자는 누구든지 하나님께서 그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헬라어 번역성경)
우리는 요한을 포함한 제자들의 무리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직접 보았던 자들이다.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시인하는 자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이 되며, 성부
하나님이 성도 안에 거하신다는 것이다. 여기에서도 삼위일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삼위일체는 이 땅에서 역사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모습이며, 성도들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이다. 성도들이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를 이해하도록 제자들이 삼위일체의 하나님으로
설명하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에서는 삼위일체의 이야기가 필요가 없는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은 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세상에 초림으로 나타나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인자 곧 사람이지만,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신 것이다. 사람들은 혼동을 하고 있다.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해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로 이 세상에 와서 대속으로 십자가에서 죽으셨으나, 성도 안에 역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 하나님이신 것이다. 신학은 이 땅에 초림으로 오신 분도 하나님, 성부 하나님도 하나님, 성령도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므로 하나님을
세분으로 인식하게 만든다. 세분이 각각 인격을 가지고 있다고도 말을 하므로서 하나님 나라에 세분의 하나님이
있는데, 그들은 곧 한 분이라는 이상한 말들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삼위일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에 대해서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한 것이다. 따라서 이 땅에서
하나님을 바라 볼 때 삼위일체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아라고 하는 것이다.
16절 καὶ ἡμεῖς ἐγνώκαμεν καὶ πεπιστεύκαμεν τὴν ἀγάπην ἣν ἔχει ὁ Θεὸς ἐν ἡμῖν. Ὁ Θεὸς ἀγάπη ἐστίν, καὶ ὁ μένων ἐν τῇ ἀγάπῃ ἐν τῷ Θεῷ μένει καὶ ὁ Θεὸς ἐν αὐτῷ μένει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개역개정)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가 알았고 또 믿었나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므로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헬라어 번역성경)
사랑(아가펜ἀγάπην)은 죽었던 영을 살리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말은 하나님은 영이라는 말과 같은 것이다. 대부분의
교회는 사람이 죽으면, 그 죽었던 육체가 부활한다고 믿는 것이다. 그러나
부활은 죽은 육체는 살아지고, 영이 영의 몸을 입고 영의 세계인 하나님 나라로 들어간다. 그래서 오늘날 교회가 생각하는 사랑은 하나님의 아가페적인 사랑이라고 말을 하면서도, 육으로 비롯된 인간적인 사랑과 섞어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내가 하나님의 아가페적인 사랑을 할 수 있는가 라고 생각하며 괴로워한다. 하나님의 아가페적인 사랑은
육적 자기를 부인하고, 성령으로 거듭나서 죽었던 영을 살리는 것이다.
형제를 사랑하는 것도 바로 이와 같은 원리인 것이다. 영을 살리는 것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는 것이다. 성도가 이웃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을
심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인 것이다.
17-18절Ἐν τούτῳ τετελείωται ἡ ἀγάπη μεθ’ ἡμῶν, ἵνα παρρησίαν ἔχωμεν ἐν τῇ ἡμέρᾳ τῆς κρίσεως, ὅτι καθὼς ἐκεῖνός ἐστιν καὶ ἡμεῖς ἐσμεν ἐν τῷ κόσμῳ τούτῳ. φόβος οὐκ ἔστιν ἐν τῇ ἀγάπῃ, ἀλλ’ ἡ τελεία ἀγάπη ἔξω βάλλει τὸν φόβον, ὅτι ὁ φόβος κόλασιν ἔχει, ὁ δὲ φοβούμενος οὐ τετελείωται ἐν τῇ ἀγάπῃ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개역개정)
『이로써 우리와 함께하는 사랑이 완전하게 되었나니 이것은
우리가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라 이는 그분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기 때문이니라 사랑 안에는 결코 두려움이 없으며 완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이는 두려움에 벌받음이 있기 때문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완전하게 되지 못하였느니라.』(헬라어 번역성경)
영이 살아있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은 자들이다. 물에서 죽고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 자들이다. 물에서 죽은 것은 성도의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은 것이므로 성도도 심판을 받은 것이다. 그래서 심판에 대해서 담대한 자가 된다. 콜라신(κόλασιν)은 처벌, 형벌의 의미를 갖는다. 드려움의 원인은 처벌받을 것이 생각나기 때문에
두려운 것이다.
19-21절 Ἡμεῖς ἀγαπῶμεν, ὅτι αὐτὸς πρῶτος ἠγάπησεν ἡμᾶς. ἐάν τις εἴπῃ ὅτι Ἀγαπῶ τὸν Θεόν, καὶ τὸν ἀδελφὸν αὐτοῦ μισῇ, ψεύστης ἐστίν· ὁ γὰρ μὴ ἀγαπῶν τὸν ἀδελφὸν αὐτοῦ ὃν ἑώρακεν, τὸν Θεὸν ὃν οὐχ ἑώρακεν οὐ δύναται ἀγαπᾶν. καὶ ταύτην τὴν ἐντολὴν ἔχομεν ἀπ’ αὐτοῦ, ἵνα ὁ ἀγαπῶν τὸν Θεὸν ἀγαπᾷ καὶ τὸν ἀδελφὸν αὐτοῦ.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개역개정)
『우리가 그분을 사랑함은 그분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이라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자기 형제를 미워하면 그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가 어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으리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자기 형제를 사랑하라는 이 명령을 우리가 그분께 받았느니라』(헬라어 번역성경)
엔톨렌(ἐντολὴν)은 명령이다. 율법인 십계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에 대한 명령(새계명)이다. 사랑은 영을 살리는 것이다. 인자의 살을 먹고, 인자의 피를 마시는 것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연합되면,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며, 그래서 죽었던 영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다. 이게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며, 이것을 믿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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