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장

 1 δετε ποταπν γάπην δέδωκεν μν Πατρ να τέκνα Θεο κληθμεν, κα σμέν. δι τοτο κόσμος ο γινώσκει μς, τι οκ γνω ατόν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개역개정)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들이라 불리게 하셨는가 그런즉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라.(헬라어 번역성경)

포타멘 아가펜(ποταπν γάπην)은 얼마나 큰 사랑이다. 에스멘(ἐσμέν)(그리스도 안에) 존재한다는 의미다. 하나님의 큰 사랑은 그리스도 안에 존재하게 하시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2-3 γαπητοί, νν τέκνα Θεο σμεν, κα οπω φανερώθη τί σόμεθα. οδαμεν τι ἐὰν φανερωθ μοιοι ατ σόμεθα, τι ψόμεθα ατν καθώς στιν. κα πς χων τν λπίδα ταύτην π’ ατ γνίζει αυτν καθς κενος γνός στιν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개역개정)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니라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직 드러나지 아니하였으나 그분께서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분과 같게 될 줄 아노니 이는 우리가 그분을 지금 계시는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라 그분 안에서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분께서 순결하신 것 같이 그 분 안에서 스스로를 순결하게 하느니라.(헬라어 번역성경)

아가페토이(Ἀγαπητοί)는『사랑을 받는 자들아』 라고 수정되어야 한다. 에스멘(ἐσμεν)은 존재하다 라는 의미다.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성도가 현재는 육체 때문에 알 수 없으나, 장래에 주님이 나타나시면, 주님의 부활과 같은 모습으로 부활한 것을 우리가 알게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그리스도와 같이 깨끗해지는 것이다. 엪 아우토(ἐπ’ ατ)는 그의 안에서 라는 의미다. 육체가 살아있을 때는 여전히 연약한 육신으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그리스도 안에 있으므로 하나님이 이렇게 큰 사랑을 베풀어주신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요한이 말하는 것이다.

4-6Πς ποιν τν μαρτίαν κα τν νομίαν ποιε, κα μαρτία στν νομία. κα οδατε τι κενος φανερώθη να τς μαρτίας ρ, κα μαρτία ν ατ οκ στιν.  πς ν ατ μένων οχ μαρτάνει· πς μαρτάνων οχ ώρακεν ατν οδ γνωκεν ατόν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그가 우리 죄를 없애려고 나타나신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개역개정)

누구든지 죄를 범하는 자는 율법도 범하나니 죄는 율법을 범하는 것이니라 그분께서 죄들을 제거하려고 나타나신 것을 너희가 알거니와 그분 안에는 죄가 없느니라. 누구든지 그분 안에 거하는 자는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누구든지 죄를 짓는 자는 그분을 보지 못하였고 알지도 못하였느니라.(헬라어 번역성경)

에파네로데(ἐφανερώθη)는 예수님의 초림이다. 예수님은 모든 인간들의 죄를 없애기 위해 나타나셨다. 신학에서 말하는 이신칭의는 예수를 믿으면 죄가 있어도 하나님이 그를 의로운 자라고 칭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를 믿은 후에 열심히 죄를 회개하고 성화되어 간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단지 그 이름을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와 함께 죽고 함께 부활하는 것을 믿는 그 예수의 믿음으로 들어가야만 칭의를 얻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성도는 예수와 함께 죽은 자가 되는 것이다. 오늘날 신도들은 예수와 함께 죽어야 하는 것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는 것이다.

『엔 아우토 ν ατ』는 그 분 안에서 라는 의미다.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면 죄가 없는 것으로 하나님이 죄를 덮어주시는 것이다. 예수를 믿는 다고 말을 하면서, 그리스도 밖에 있는 자들은 여전히 죄를 짓는 자가 된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자가 되어야 함을 강조하는 것이다. 하마르테나이(ἁμαρτάνει)는 죄를 짓는 것을 의미한다.

7-8Τεκνία, μηδες πλανάτω μς· ποιν τν δικαιοσύνην δίκαιός στιν, καθς κενος δίκαιός στιν·  ποιν τν μαρτίαν κ το διαβόλου στίν, τι π’ ρχς διάβολος μαρτάνει. ες τοτο φανερώθη Υἱὸς το Θεο, να λύσ τ ργα το διαβόλου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개역개정)

어린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분께서 의로우신 것 같이 의로우며 죄를 범하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죄로 인도하는 마귀로 인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이유는 마귀의 일들을 멸하시기 위함이라.(헬라어 번역성경)

미혹이라는 말은 이신칭의를 오해하는 데서 비롯된다.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말을 조심하라는 것이다. 먼저 죄에 대해서 죽은 자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야만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간 것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는가? 그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연합되었는가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이다. 교회 사람들은 날마다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존재로 규정해버린다. 여기에서 죄를 지으면, 마귀자식이라고 말을 한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간 자들은 마귀 자식이 아니라는 것이다. 곧 죄를 짓는 자가 아니라는 말씀이다. 가장 중요한 의미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는가이다. 바울은 날마다 죽노라 라고 말을 하므로서,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상기했다. 아르케(ἀρχς)는 처음부터가 아니라 리더, 인도자라는 의미다.

9 Πς γεγεννημένος κ το Θεο μαρτίαν ο ποιε, τι σπέρμα ατο ν ατ μένει· κα ο δύναται μαρτάνειν, τι κ το Θεο γεγέννηται.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개역개정)

누구든지 하나님에게서 난 자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분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하기 때문이라 그는 하나님에게서 났으므로 죄를 지을 수 없느니라.(헬라어 번역성경)

하나님의 씨가 아니라 그분(그리스도)의 씨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므로서,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이다.

10 ν τούτ φανερά στιν τ τέκνα το Θεο κα τ τέκνα το διαβόλου· πς μ ποιν δικαιοσύνην οκ στιν κ το Θεο, κα μ γαπν τν δελφν ατο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개역개정)

『이와 같은 명백한 사실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그의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느니라.(헬라어 번역성경)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의 차이는 의를 행하고, 형제를 사랑하는 여부에 달려있다. 의를 행하는 것은 선한 행동을 하고, 교회에서 봉사 잘하고 라는 식의 말이 아니라, 자기를 부인하는 삶을 의미하는 것이다. 형제를 사랑하는 것은 이웃의 죽어있는 영을 살리는 것이다.

11-12τι ατη στν γγελία ν κούσατε π’ ρχς, να γαπμεν λλήλους· ο καθς Κάϊν κ το πονηρο ν κα σφαξεν τν δελφν ατο· κα χάριν τίνος σφαξεν ατόν; τι τ ργα ατο πονηρ ν, τ δ το δελφο ατο δίκαια

『우리는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개역개정)

우리가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인도자로 부터 들은 소식이라. 사악한 자에게 속한 가인과 같이 되지 말라 그는 자기 형제를 죽였는데 그가 무슨 이유로 형제를 죽였느냐 자기 행위는 악하되 자기 형제의 행위는 의로웠기 때문이라.(헬라어 번역성경)

아르케스(ἀρχς)는 리더, 인도자이다. 여기에서 가인과 아벨이 등장한다. 가인은 의로운 자가 아니라, 아벨이 의로운 자가 되는 것이다. 가인은 저기가 생산한 땅의 소산을 하나님께 드렸다. 즉 세상에 태어나 자기의 일을 하는 자다. 그러나 아벨은 짐승을 죽여 그 피의 제사를 드렸다. 말하자면,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자라는 것이다. 아벨은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가인은 그리스도 밖에 있는 자를 의미한다. 자기를 드리는 삶은 바로 십자가의 예수와 함께 연합되는 삶을 의미하는 것이다.  

13-14 Μ θαυμάζετε, δελφοί, ε μισε μς κόσμος. μες οδαμεν τι μεταβεβήκαμεν κ το θανάτου ες τν ζωήν, τι γαπμεν τος δελφούς· μ γαπν μένει ν τ θανάτ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개역개정)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 우리가 형제들을 사랑하므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간 줄을 알거니와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 안에 거하느니라.(헬라어 번역성경)

세상은 사탄을 상징한다. 사탄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를 미워한다는 말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간 자라는 것을 아는데, 그 근거가 형제를 사랑하기 때문이란다. 형제는 영적인 형제를 의미하며, 사랑한다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형제들에게 심으므로, 그들도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오게 하였기 때문이다. 사랑하지 않는 자는 사망가운데 머물러 있는 것이다. 다나토(θανάτ)는 영적으로 죽은 자를 의미한다. 영적으로 죽은 자는 다른 사람의 영을 살릴 수 없다.

15 πς μισν τν δελφν ατο νθρωποκτόνος στίν, κα οδατε τι πς νθρωποκτόνος οκ χει ζων αώνιον ν ατ μένουσαν.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개역개정)

누구든지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는그 속에 영원한 생명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 너희가 아느니라.(헬라어 번역성경)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영을 죽이는 자를 의미한다. 안드로포크토노스 (ἀνθρωποκτόνος)는 영적 살인을 의미한다. 영생(조엔 ζων)은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하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가 없다는 의미다.

16-17ν τούτ γνώκαμεν τν γάπην, τι κενος πρ μν τν ψυχν ατο θηκεν·κα μες φείλομεν πρ τν δελφν τς ψυχς θεναι. ς δ’ ν χ τν βίον το κόσμου κα θεωρ τν δελφν ατο χρείαν χοντα κα κλείσ τ σπλάγχνα ατο π’ ατο, πς γάπη το Θεο μένει ν ατ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개역개정)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리셨으므로 우리가 이로써 그분의 사랑을 깨닫나니 우리가 형제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기 형제가 궁핍한 것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어찌 하나님의 사랑이 그 속에 거하겠느냐(헬라어 번역성경)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인간들의 영을 살리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도 형제들의 영을 살리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연합하여 죽어야만 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되는 자는 자신의 영도 살아나고, 다른 형제도 영적으로 살리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되는 삶은 자기를 부인하는 삶이다. 프슈켄(ψυχν), 프슈카스(ψυχς)는 혼이다. 여기는 목숨으로 번역되었다. 성도가 혼을 내려놓는다는 것은 영을 살리기 위해 자기의 삶을 내려놓는 것을 의미한다.

재물이라는 것은 보화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소유한 자를 의미한다. 궁핍한 형제는 말씀이 빈궁한 자다. 말씀을 보유한 자가 말씀이 없는 자를 돕지 않으면, 영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라는 것이다. 형제를 돕기 위해서 필요하다면, 가지고 있는 재물을 사용해서라도 그런 여건을 만들어서 사용하라는 것이다.

18-20Τεκνία, μ γαπμεν λόγ μηδ τ γλώσσ, λλ ν ργ κα ληθεί.ν τούτ γνωσόμεθα τι κ τς ληθείας σμέν, κα μπροσθεν ατο πείσομεν τν καρδίαν μν τι ἐὰν καταγινώσκ μν καρδία, τι μείζων στν Θες τς καρδίας μν κα γινώσκει πάντα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니 이는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어도 하나님은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이라』(개역개정)

나의 어린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그분 앞에서 우리의 마음을 확고히 하리로다 이는 우리의 마음에 책망받을 일이 있어도 하나님은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이니라(헬라어 번역성경)

에르고(ἔργ)는 일, 사역을 의미한다. 영을 살리는 일이다. 말로 사랑합니다 라고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영적인 것에 관심을 갖는 것이 사랑의 기본인 것이다. 알레데이아(ἀληθεί)는 진실함이 아니라 진리를 의미한다. 진리는 곧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을 살리는 일을 하는 것이 사랑하는 일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21-22 γαπητοί, ἐὰν καρδία μ καταγινώσκ, παρρησίαν χομεν πρς τν Θεόν, κα ἐὰν ατμεν λαμβάνομεν π’ ατο, τι τς ντολς ατο τηρομεν κα τ ρεστ νώπιον ατο ποιομεν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개역개정)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의 마음이 진리되신 그리스도의 마음과 하나됨을 따르면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 확신을 갖고 무엇이든지 우리가 구하는 것을 그분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분의 명령들을 지키고 그분의 눈앞에서 기쁨이 되는 그 일들을 행하기 때문이라.(헬라어 번역성경)

아가페토이(Ἀγαπητοί)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들아 라는 의미다. 카타기노스케(καταγινώσκ 합성어)를 책망하다라고 번역했는데, 번역의 오류다. 카타는 ~을 따라서, 기노스케는 알다(히브리어에서 야댜 라는 말과 같은 의미)라는 말이다.『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카타기노스케)이 없으면』라고 번역되었는데, 우리의 마음이 진리되신 그리스도의 마음과 하나됨을 따라서』라고 번역되어야 한다. 파르메시안은 솔직히 말하다 라는 의미다. 하나님과 하나되는 마음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지 못하는 경우 솔직히 하나님께 말씀드려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내 마음이 곤한 상태가 되었는데, 주님의 마음이 되지 못했다고 고백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 구하면 받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구하는 것은 성령의 충만함을 구하는 것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성령의 충만을 받으면, 계명을 지키고 주님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할 수 있는 것이다. 계명은 율법의 십계명이 아니라, 살과 피에 관한 새계명이다. 영을 살리기 위해서는 예수의 살을 먹고(십자가와 연합) 예수의 피를 마시는 것(하나님이 죄를 사해주시는 일)을 하라는 것이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은 십자가의 복음을 통하여 죽었던 영을 살리는 일이다.

23-24κα ατη στν ντολ ατο, να πιστεύσωμεν τ νόματι το Υο ατο ησο Χριστο κα γαπμεν λλήλους καθς δωκεν ντολν μν. κα τηρν τς ντολς ατο ν ατ μένει κα ατς ν ατ· κα ν τούτ γινώσκομεν τι μένει ν μν, κ το Πνεύματος ο μν δωκεν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개역개정)

그분의 명령은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명령을 주신 대로 서로 사랑하는 것이라 그분의 명령들을 지키는 자는 그분 안에 거하고 그분은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그분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 우리가 아느니라.(헬라어 번역성경)

오노마티(ὀνόματι)는 이름이지만, 여기에서는 말씀(명령)이다. 이 말은 3 22절에서 하신 말씀과 중복된다. 성령 충만을 받아서 주님이 말씀하신 새계명을 통해서 형제의 영을 살리는 일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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